뉴스 [속보] ‘김건희 여사 실형 선고’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 법원 청사서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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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 항소심에서 실형을 선고했던 신종오(55·사법연수원 27기) 서울고법 판사가 숨진 채 발견됐다.
5일 경찰과 법조계에 따르면, 이날 자정 무렵 가족의 실종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서울 서초동 법원 청사 5층 테라스에서 신 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숨졌다. 현장에서는 "죄송하다. 스스로 떠난다"는 내용의 유서가 발견됐으며, 재판 관련 언급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4월28일 오후 3시 서울고등법원에서 김건희 여사의 항소심 선고기일이 열리고 있다. 사진 서울고법 |
신 판사가 재판장을 맡은 서울고법 형사15-2부는 지난달 28일, 김 여사에게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 원을 선고했다. 이는 1심보다 형량이 대폭 늘어난 결과다. 주가 조작 혐의는 1심의 무죄 판단을 뒤집고 공범 가담 혐의를 일부 유죄로 인정했다.
알선수재 혐의 역시 통일교로부터 샤넬 가방 등을 받은 혐의 역시 1심과 달리 유죄로 판단했다. . 경찰은 신 판사가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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