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럼프 "한국 화물선 이란 공격받아…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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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공격으로 한국 화물선이 피해를 입은 사실을 공개 언급했다. 그는 한국도 다국적 선박 보호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참여를 강력히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Truth Social)'을 통해 이란이 해상 운송 보호 작전과 무관한 국가들을 공격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게시글에서 "이란이 '프로젝트 프리덤' 선박 이동 작전과 관련해 한국 화물선을 포함한 비관련 국가들을 공격했다"고 밝혔다.
▲ GPT wprhd©Newsly |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한국도 이 임무에 참여할 때가 된 것일지도 모른다(Perhaps it’s time for South Korea to come and join the mission!)"고 강조하며 한국의 군사적·외교적 기여를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측의 공격으로 한국측 화물선이 피해를 입은 구체적 정황 제시라며 한국을 포함한 동맹국들이 호위 작전에 직접 참여해 비용과 책임을 분담할 것을 강조했다. 이 같이 미 대통령이 직접 한국 선박의 피해와 작전 참여를 연계해 언급함에 따라, 우리 정부의 '프로젝트 프리덤' 참여 여부를 둘러싼 고심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언은 동맹국에 대한 안보 무임승차론을 경계해온 트럼프 행정부의 기조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우리 정부는 선박의 안전과 국제 해상 질서 유지를 위해 다각도로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 전문
이란이 ‘프로젝트 프리덤(Project Freedom)’ 선박 이동 작전과 관련해 한국 화물선을 포함한 비관련 국가들을 공격했습니다. 이제 한국도 이 임무에 참여할 때가 된 것일지도 모릅니다!
"Iran has attacked non-related nations, including a South Korean Cargo Ship, in relation to 'Project Freedom,' a ship movement operation. Perhaps it’s time for South Korea to come and join the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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