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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문화 “신의(神醫) 이태준 선생 추모음악회” 9월 울란바타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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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 우호와 독립정신 기리는 울란바타르 아리랑 콘서트열린다

 

▲ 국제문화공연교류회 회장, 본지 명에 논설위원     ©Newsly

 

국제문화공연교류회 양평수 회장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가이자 몽골에서 신의(神醫)’로 추앙받는 대암(大岩) 이태준 선생의 숭고한 애국정신과 인류애를 기리는 추모 음악회가 오는 9월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릴계획이라고 본지에 알려왔다.

 

재몽골한인회와 몽골 이태준선생기념관은 202695일 오후 3, 울란바타르 이태준열사기념공원 야외특설무대에서 이태준열사 추모음악회 울란바타르 아리랑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제문화공연교류회와 몽골한인상공회의소가 공동 주관하며, 대한민국 보훈부와 주몽골대한민국대사관, 울란바타르시, 몽골 UB새마을운동본부, UBS TV, 한인동포신문 등이 후원한다.

 

행사 주최 측은 이태준 선생의 헌신과 희생정신을 국제사회에 널리 알리고, 한국과 몽골 양국의 우호협력과 문화교류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이태준 선생은 1883년 경남 함안에서 태어나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뒤 안창호 선생의 청년학우회 활동에 참여했으며, 이후 중국과 몽골 등지에서 독립운동과 의료 활동을 병행한 인물이다.

 

1914년 몽골로 건너간 그는 동의의국을 세워 당시 몽골에 만연했던 전염병 치료에 헌신하며 몽골 국민들의 깊은 존경을 받았다. 특히 마지막 황제 보그드 칸(Bogd Khan)으로부터 몽골 최고훈장인 에르데니 인 오치르를 수훈하는 등 국경을 초월한 인류애를 실천한 의사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선생은 독립군 군자금 지원과 상해임시정부 자금 전달, 정보수집 활동 등에도 적극 참여했으며, 러시아 백위파 운게른 군에 의해 1921년 순국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부는 그의 공훈을 기려 198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

 

행사는 제1부 의전행사와 제2부 본 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에서는 국민의례와 양국 국가연주,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에 이어 관계기관 인사들의 추모사와 축사가 예정돼 있다. 또한 울란바타르시장과 몽골 UB새마을운동본부 관계자 등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도 진행된다.

 

이어지는 제2부 본 공연에서는 한국 공연단과 몽골 국립경찰악대 및 전통예술단이 함께 출연해 약 60분간 양국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문화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이태준 선생은 단순한 독립운동가를 넘어 한국과 몽골을 잇는 인류애와 평화의 상징이라며 이번 추모 음악회가 양국 국민이 함께 독립과 평화, 우정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작성자 newsly 작성일 26-05-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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