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근거없는 비난의 글은 예고없이 삭제 합니다.
아름다운 사회를 위하여 발전적이고 건전한 비판을 부탁드립니다.
|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에게 묻는
|
이름 : yj7373  번호 : 3 조회 : 3644 게시일 : 2004-01-11 06:18:30
|
|
@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 선거 위원회에게 묻는 다는
내용의 방송 보도와 기사를 읽고
노무현 대통령이 중앙 선거 위원회에게 묻는 다는
그 어떠한 내용을 떠나서 또한 다른 것은 다 제외 시키고 지금 청와대 홈페이지에 뜨고 있는 퀴즈 잔치에 청와대
벽 시계를 준다는 내용에 행사가 2004년 선거 위원회에
부담이 되며 선거법에 문제는 없는 것인지 확인을 해 보아야만 할 것이다.
이미 노무현 대통령은 방송들의 뉴스 보도를 통해서
열린 우리당에 입당 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알고 있다. 열린 우리당에 대통령이 형식적인 입당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열린 우리당을 피알 하는 대통령과의 담화 내용을 방송국들의 뉴스에 보도를 하는가 하면
청와대의 홈페이지는 쉬운 퀴즈 행사를 열어서 청와대
기념 벽시계를 500명에게 전달하는 일들을 하고 있으니,
이 모든 것이 2004년 선거를 혼란스럽게 하기에 충분하다.
선거가 끝난 후에 얼마든지 그러한 청와대의 행사는 할
수가 있는 것이다. 무엇때문에 선거를 97일 남겨 놓고 그러한 행사를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지 의문이 아닐
수가 없다. 그것도 500명의 한정된 선을 거어 가면서
말이다.
노무현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자신이 말을 한, 공명 선거와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깨끗한 선거를 하겠다는 내용의
담화문과 연설을 잊지 말아야만 할 것이며 국민들은 절대
그 모든 연설문들을 잊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대통령이 나서지 않아도 표를 찍는 사람들은 변하지
않는다. 오히려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실망만이 더 할
뿐이다. 분명히 누무현 대통령이 처음 대통령으로 당선이 되었을 때에 기자 회견을 하는 장소의 뒤편에는 나라의 주인과 대통령은 국민이라는 팜플렛이 크게 걸려 있었다.
국민이 대통령이며 나라에 주인이라고 마음으로 생각
한다면 국민의 심판을 겸허하게 받아 들여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더 이상의 대통령에 얕은 생각의 말들과 생각
없는 행동은 나라의 국민들을 혼란 속에 빠트릴 뿐이다.
겸허한 자세로 그리고 진실된 마음에 행동으로 묵묵히 국민들의 힘들어 하고 고통스러워하는 소리들을 듣고 확인을
해야만 할 것이며 국민의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 옳다고
생각 된다. 또한 진실된 마음에 생각과 행동으로 고통
받는 국민들과 함께 고통을 나눈다면 그 해결 방법이 왜? 없겠는가?! 진실된 지혜와 문제의 해결 방법에 필요한
생각과 아이디어는 진실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한 그 모든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겸손하게 만들며 행동으로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며 나타내는 것이다.
즉, 죄를 지었으면 행동으로 죄에 대한 벌을 받아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하며 처벌을 받는다는 것이다. 또한
피해를 입힌 사람에게 그 보상을 하고 잘못을 용서할
때까지 빌어야만 하는 것이다.
재신임을 받는다고 죄인이 떠드는 것은 건방질 뿐만 아니라
죄인이 자신의 죄를 인정하는 행동이 아닌 것이다.
사람의 탈을 쓰고 있는 자들은 입으로 먹고 사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판단을 받으며 먹고 사는 것이다.
더 이상의 대통령에 그 어떠한 말들도 오히려 국민들을
화나가 할 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불신임하기에 충분하다.
오로지 행동으로 고통에 허덕이는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에 모습을 보여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최선의 방법인 것이다. 내일 하야를 하든 아니면 대통령 직에서 물러나든 상관없이 오늘 하루를 국민들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대통령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만 할 것이다.
귀한 시간 감사한다.
(오전 8:49) 2004년 1월 9일
李 政 演
If you need more information:
http://myhome.naver.com/alona
yj7373@sorimail.net
|
|
|
|
|
From:220.121.227.200 / Absolute number:3
|
|
|
      |
| |
|
